이빨 부상 당한 심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12.23 19: 58

23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 서울 SK의 경기가 열렸다.
울산 현대모비스 헨리 심스가 부러진 이빨을 들고 코트를 나서고 있다. 2022.12.23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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