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 판정 바라보는 최준용과 김선형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12.23 19: 51

23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 서울 SK의 경기가 열렸다.
서울 SK 최준용과 김선형이 심판 판정을 바라보고 있다. 2022.12.23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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