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22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2023 V-리그’ 3라운드 한국도로공사와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5-18, 20-25, 25-11, 25-13)로 승리했다. 지난 시즌 현대건설이 스스로 기록했던 V-리그 여자부 최다연승 기록과 동일한 타이기록이다.
4세트 현대건설 양효진이 서브를 준비하고 있다. 2022.12.22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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