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효진-김다인, '기분 좋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12.22 20: 53

22일 오후 수원시 장안구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2-23시즌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한국도로공사의 경기가 열렸다.
현대건설이 3세트를 따내며 양효진, 김다인이 기뻐하고 있다. 2022.12.22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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