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 세터 신승훈, '상대 속여볼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12.22 20: 17

22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도드람 2022-2023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KB손해보험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KB손해보험 세터 신승훈이 토스를 올리고 있다. 2022.12.2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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