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 퍼붓는 대한항공 링컨, '한 명 쯤이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12.22 19: 50

22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도드람 2022-2023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KB손해보험의 경기가 열렸다.
2세트, 대한항공 링컨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2022.12.2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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