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윤, '열렸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12.22 19: 37

22일 오후 수원시 장안구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2-23시즌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한국도로공사의 열렸다.
1세트 현대건설 정지윤이 도로공사 정대영, 문정원의 수비를 피해 강타를 날리고 있다. 2022.12.22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