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진,'1-3 패배 너무 아쉽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12.21 21: 23

 KGC인삼공사가 엘리자벳의 46득점 맹활약을 앞세워 IBK기업은행을 꺾고 4위로 올라섰다.
KGC인삼공사는 21일 오후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2023 V리그 3라운드 IBK와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1(26-24 18-25 25-21 25-15)로 이겼다.
경기종료 후 IBK기업은행 김희진이 패배에 아쉬워하고 있다. 2022.12.21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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