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원큐 거센 추격 뿌리치고 승리 잡아낸 삼성생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12.21 20: 54

21일 오후 경기도 용인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과 하나원큐의 경기, 78-62로 홈팀 삼성생명이 승리를 거뒀다.
경기를 마치고 승리한 선수들이 인사 나누고 있다. 2022.12.2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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