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김단비, '승부에 쐐기를 박는 3점슛이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12.21 20: 52

21일 오후 경기도 용인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과 하나원큐의 경기, 78-62로 홈팀 삼성생명이 승리를 거뒀다.
4쿼터 막판 삼성생명 김단비가 3점슛을 성공시킨 뒤 기뻐하고 있다. 2022.12.2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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