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혜윤, '추격 의지 꺾는 골밑슛'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12.21 20: 45

21일 오후 경기도 용인 실내체육관에서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과 하나원큐의 경기가 열렸다.
4쿼터, 삼성생명 배혜윤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2022.12.2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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