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채기 골 세리머니하는 김선형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12.21 20: 30

21일 대구체육관에서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서울 SK의 경기가 열렸다.
서울 SK 김선형이 가로채기에 이어 슛을 성공시키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2.12.21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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