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우섭, 들어와 빨리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12.21 19: 37

21일 대구체육관에서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서울 SK의 경기가 열렸다.
서울 SK 양우섭이 대구 한국가스공사 벨란겔의 마크를 피해 골밑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2022.12.21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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