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임근배 감독, '밀어 붙이라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12.21 19: 35

21일 오후 경기도 용인 실내체육관에서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과 하나원큐의 경기가 열렸다.
2쿼터, 삼성생명 임근배 감독이 선수들에게 지시를 내리고 있다. 2022.12.2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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