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우, 이제 달려보자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12.21 19: 27

21일 대구체육관에서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서울 SK의 경기가 열렸다.
대구 한국가스공사 전현우가 골을 성공시키고 조상열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2.12.21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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