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훈, '박성웅 형 너무 웃겨'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12.21 16: 46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젠틀맨(감독 김경원)’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젠틀맨’은 성공률 100% 흥신소 사장 지현수(주지훈)가 실종된 의뢰인을 찾기 위해 검사 행세를 하며 불법, 합법 따지지 않고 나쁜 놈들을 쫓는 범죄 오락 영화. 오는 28일 극장 개봉 예정이다.
배우 주지훈이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2022.12.21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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