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선, '새로운 빙속여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12.20 20: 27

‘신빙속여제’ 김민선이 2022-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4차 대회 여자 500m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2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스피드스케이팅 김민선이 우승 메달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12.20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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