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동현 감독과 승리 인사 나누는 은희석 감독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12.19 21: 04

19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
서울 삼성 은희석 감독이 78-68로 울산 현대모비스에 승리한 후 조동현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2.12.19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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