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래, 완전한 찬스 살리자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12.19 20: 19

19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
서울 삼성 김시래가 울산 현대모비스 김동준의 마크를 피해 골밑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2022.12.19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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