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스, 아쉽지만 파울 했어요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12.19 19: 36

19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
울산 현대모비스 헨리 심스가 서울 삼성 이정현에게 파울을 하고 손을 들어 보이고 있다. 2022.12.19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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