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박지현, 승리의 기쁨 동료들과 함께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12.18 15: 58

18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 썸과 아산 우리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아산 우리은행 박지현과 선수들이 부산 BNK 썸에 67-63으로 승리한 후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2.12.18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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