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감각적인 마크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12.18 15: 21

18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 썸과 아산 우리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아산 우리은행 박지현이 부산 BNK 썸 이소희의 패스를 손으로 막고 있다. 2022.12.18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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