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타는 김한별과 박혜진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12.18 15: 00

18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 썸과 아산 우리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부산 BNK 썸 김한별과 아산 우리은행 박혜진이 선수들을 독려하고 있다. 2022.12.18 / foto0307@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