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정에 강하게 어필하는 전희철 감독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12.18 14: 57

18일 오후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안양KGC와 서울SK의 경기가 열렸다.
3쿼터 SK 전희철 감독이 판정에 어필하고 있다. 2022.12.18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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