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부경, '리바운드 양보 못해'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12.18 14: 50

18일 오후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안양KGC와 서울SK의 경기가 열렸다.
2쿼터 SK 최부경이 KGC 스펠맨가 리바운드 볼을 다투고 있다. 2022.12.18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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