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한-이상현,'우리가 끝냈어'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12.17 16: 11

17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도드람 2022-2023 V리그’ 프로배구 남자부 우리카드와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는 우리카드가 삼성화재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3-1(25-18, 25-18, 26-24, 25-16)로 승리했다.
승리가 확정된 순간 우리카드 김지한, 이상현이 기뻐하고 있다. 2022.12.17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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