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희채,'몸 날리며'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12.17 14: 55

17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도드람 2022-2023 V리그’ 프로배구 남자부 우리카드와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우리카드 송희채가 디그를 시도하고 있다. 2022.12.17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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