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를 부르는 프림의 덩크슛, 이기고 있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12.16 20: 46

16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 원주 DB의 경기가 열렸다.
울산 현대모비스 게이지 프림이 덩크슛을 성공시키자 함지훈과 론제이 아바리엔토스가 함께 기뻐하고 있다. 2022.12.16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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