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경민, 밀어 붙여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12.16 20: 13

16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 원주 DB의 경기가 열렸다.
원주 DB 두경민이 울산 현대모비스 김태완의 마크를 뚫고 골밑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2022.12.16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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