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몸으로 공 사수하는 프림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12.16 19: 56

16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 원주 DB의 경기가 열렸다.
울산 현대모비스 게이지 프림이 원주 DB 레나드 프리먼에 앞서 리바운드볼을 온몸으로 잡아 채고 있다. 2022.12.16 / foto0307@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