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심판에게 욕설' 현대모비스 프림에게 제재금 30만원 부과
OSEN 고성환 기자
발행 2022.12.15 17: 48

울산 현대모비스 게이지 프림(23)이 제재금 30만 원을 부과받았다. 
KBL은 15일 오전 10시 논현동 KBL센터에서 제28기 제4차 재정위원회를 열었고, 심판 판정에 대해 부적절한 언행(욕설)을 한 프림에게 제재금 30만 원을 부과했다.
프림은 지난 10일 고양 캐롯과 경기에서 4쿼터 9분 1초경 자신의 공격자 파울이 선언되자 욕설을 섞어 항의했다. /finekosh@osen.co.kr

울산 현대모비스 게이지 프림 2022.12.02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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