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희석 감독, 이쪽이 비었어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12.14 19: 26

14일 대구체육관에서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
서울 삼성 은희석 감독이 선수들을 독려하고 있다. 2022.12.14 / foto0307@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