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며 팬들에게 정성껏 사인해주는 파울루 벤투 감독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2.12.13 22: 39

카타르 월드컵에서 한국 축구를 12년 만이자 방문 대회 사상 두 번째 16강으로 이끈 파울루 벤투 감독(53)이 1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포르투갈로 출국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출국장으로 향하며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2022.12.13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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