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벤투 감독,'여러분이 최고 입니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2.12.13 22: 16

카타르 월드컵에서 한국 축구를 12년 만이자 방문 대회 사상 두 번째 16강으로 이끈 파울루 벤투 감독(53)이 1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포르투갈로 출국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출국장으로 향하며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2022.12.13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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