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늠름한 자태 뽐내며 출국길 올라'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2.12.13 11: 20

13일 오전 손흥민(30·토트넘)이 대표팀과 함께 귀국해 짧은 휴식을 마친 후 출국했다. 손흥민은 바쁜 출국 일정을 앞두고도 공항에서 팬들 한 명 한 명에게 사인을 해주며 화끈한 팬서비스를 보여줬다.
손흥민이 출국을 위해 걸어나오고 있다. 2022.12.13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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