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희, 안보여도 슛은 가능해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12.11 15: 38

11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 썸과 하나원큐의 경기가 열렸다.
부산 BNK 썸 이소희가 부천 하나원큐 박소희의 마크를 뚫고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2022.12.11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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