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영, 누구보다 빠르게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12.11 14: 59

11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 썸과 하나원큐의 경기가 열렸다.
부천 하나원큐 김지영이 부산 BNK 썸 진안, 김시온의 마크를 뚫고 골밑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2022.12.11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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