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 썸과 하나원큐의 경기가 열렸다.
부천 하나원큐 신지현이 부산 BNK 썸 함엄지의 마크를 피해 골밑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2022.12.11 / foto0307@osen.co.kr
신지현, 공간 침투 가자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12.11 14: 24
인기기사
-
캔디스 스와네포엘,'빅토리아 시크릿 날개를 달고'
-
루나 비즐, '뇌쇄적인 눈빛'
-
블랙핑크 제니,'파격 란제리룩으로 시선 집중'
-
수현, 파격적인 드레스
-
베를린 패션위크,'입었는데 다 보여'
Sports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