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닝햄과 정성우, 내가 먼저 잡았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12.10 14: 55

10일 창원체육관에서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창원 LG와 수원 kt의 경기가 열렸다.
창원 LG 단테 커닝햄이 수원 kt 정성우와 리바운드볼을 다투고 있다. 2022.12.10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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