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철 감독, 밀어 붙어야 해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12.10 14: 16

10일 창원 체육관에서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창원 LG와 수원 kt의 경기가 열렸다.
수원 kt 서동철 감독이 선수들을 독려하고 있다. 2022.12.10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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