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샐다나-샘 워싱턴,'훈훈한 아바타 가족'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12.09 21: 22

9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영화 '아바타2: 물의 길' 블루카펫 행사가 진행됐다.
배우 조 샐다나와 샘 워싱턴이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2022.12.09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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