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도예, 너무 치열하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12.09 20: 41

9일 대구 실내체육관에서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원주 DB의 경기가 열렸다.
대구 한국가스공사 유슈 은도예가 원주 DB 김종규, 이선 알바노와 리바운드 볼을 다투고 있다. 2022.12.09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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