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열, 찬스였는데 파울이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12.09 20: 22

9일 대구 실내체육관에서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원주 DB의 경기가 열렸다.
대구 한국가스공사 조상열이 원주 DB 정호영의 파울로 볼을 놓치고 있다. 2022.12.09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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