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열렸다.
투수 골든글러브를 거머쥔 키움 안우진이 소감을 전하고 있다. 2022.12.09 / dreamer@osen.co.kr
학폭 논란 딛고 투수 골든글러브 품은 안우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12.09 19: 48
인기기사
-
켄달 제너..아찔 레드 시스루룩 시선 올킬'
-
블랙핑크 리사,'란제리 입은 요정'
-
루나 비즐, '뇌쇄적인 눈빛'
-
나나,'숨막히는 옆태'
-
블랙핑크 제니,'파격 란제리룩으로 시선 집중'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