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명타자 골든글러브' 이대호, '마지막 골든글러브 시상식에 울먹'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12.09 18: 54

9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열렸다.
지명타자 골든글러브를 거머쥔 롯데 이대호가 소감을 전하며 울먹이고 있다. 2022.12.09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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