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혁-박용택, '찰떡 케미 뽐내며 골든글러브 시상자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12.09 18: 43

9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열렸다.
KBO 레전드 양준혁과 박용택이 시상자로 나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2022.12.09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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