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첫 골든글러브' 오지환, '이종범 코치 축하 받으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12.09 18: 39

9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열렸다.
유격수 골든글러브를 거머쥔 LG 오지환이 이종범 코치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2.12.09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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