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홍원기 감독, '김혜성 2루수 골든글러브 축하해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12.09 18: 27

9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열렸다.
2루수 골든글러브를 거머쥔 키움 김혜성이 홍원기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2.12.09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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