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장갑 떨어트린 박병호, '꽃다발이 너무 많아서 그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12.09 18: 25

9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열렸다.
1루수 골든글러브를 거머쥔 KT 박병호가 떨어트린 골든글러브 트로피를 들어올리고 있다. 2022.12.09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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