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정근우, '82년생 동갑내기 친구의 미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12.09 18: 17

9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열렸다.
시상자로 나선 전 프로야구 선수 김태균과 정근우가 미소짓고 있다. 2022.12.09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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